【개성 매력 비주얼 폭발! - 나는 솔로 13기】 다시보기 - 나는 솔로 84회

【개성 매력 비주얼 폭발! - 나는 솔로 13기】 다시보기 - 나는 솔로 84회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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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솔로나라 13기가 시작되고 개성과 매력, 비주얼로 무장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MC들은 참가자들이 한명씩 등장할때마다 아이돌이야? 연예인 해도 되겠어! 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광수가 너무 괜찮다며 다른 기수와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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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수의 등장

퇴폐미가 있는 영수의 등장. MC들은 감탄을 연발한다. 훤칠한 이 남자 과연 누구일까? 기타를 들고 제작진을 찾아 온 영수. 키도 크고 몸도 좋은 영수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기타를 들고 홍대에서 버스킹을 한다. 27세까지 모솔이라고 소개하며 음악을 하는 만큼 계산적이지 않고 감성적으로 옆에서 자신의 음악을 들어 줄 이성을 찾는다.

 

영호의 등장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등장한 영호. 개구장이 느낌이 조금 있다고 말하는 MC.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출연한 그는 자신의 매력을 착한 점으로 소개하며 친한 사람에게 개그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멜로디언 연주와 성대모사를 하는 등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상형은 귀여운 외모를 1순위로 꼽았다.

 

영식의 등장

케주얼 스타일의 체격이 있어보이는 영식. MC들은 웃는 모습이 귀엽다고 말한다. 운동선수를 했었다고 말한 영식. 그는 잠깐이지만 국가대표로도 활동하였고 아시아클럽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도 획득했다고 한다. 은퇴 후 봅슬레이 스켈레톤팀 체력 코치로도 지냈다고 한다. 그런 그의 이상형은 자신의 비전을 갖고 일하며 착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영철의 등장

깔끔한 헤어스타일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등장한 영철. 자신의 이름을 영철로 받은 거에 만족한다. 리더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의 나이는 30살이다. 그는 난초를 재배하며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어릴적 체육 선생님을 꿈 꾸던 그는 아버지의 농장에서 난초 도난 사건이 터지면서 아버지를 도우게 되었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의 이상형은 너무 어린 사람보다 대화가 되며 편안한 연상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광수의 등장

뭔가 범상치 않은 광수의 등장. 참가자들은 지적인 엘리트 느낌이 난다고 말한다. 그런 그는 그의 인상과 맞게 S전자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사내에서 코딩 자격증을 딸 만큼 엘리트이다. 그는 이상형으로 평지풍파를 많이 겪은 사람이 좋다고 말한다. 아파 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광수. 

 

상철의 등장

마지막 상철의 등장. 동안 페이스와 화려한 스타일이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젊은 재력가 느낌의 그는 아니 낳고 살 정도의 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 한다는 그는 현재 일에 만족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상형으로 감정 기복이 크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영숙의 등장

상큼하고 단발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영숙의 등장. 영수가 그녀의 마중을 나온다. 사람이 괜찮으면 장거리 연애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영숙. 그녀는 이상형으로 서장훈, 데프콘 같이 듬직하면서 말하는 것에서 똑똑함이 느껴지고 가끔씩 한마디에 위트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함이라고 말한다.

 

정숙의 등장

단아하고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정숙의 등장. 영호가 그녀를 마중 나온다. 그녀의 직업은 오르가니스트이다. 그녀는 5살때부터 음악을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이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차분하고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 매력적이다고 한다. 

 

순자의 등장

강렬하고 자신감 넘쳐 보이는 인상을 가진 순자의 등장. 영식이 그녀를 마중 나온다.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영어와 중국어에 능숙하다. 중국에서 직장생활한 경험이 있다. 그녀의 이상형은 자신보다 기가 약하거나 느슨한 성격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기 분야에 지성이 있으면서 술을 너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 

 

 

영자의 등장

영자의 등장에 MC들은 환호성을 터트린다. 에일리 느낌이 있다고 하는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영철이 그녀를 마중 나온다.

'짝'때부터 애청자 였다는 그녀는 나는 솔로에 출연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표현에 적극적이며 사랑꾼이라고 한다.

 

옥순의 등장

키 170의 화려한 외모를 가진 옥순의 등장. 그녀의 등장에 광수가 다급하게 마중을 나간다. 발랄한 성격을 가진듯한 옥순의 이상형은 개그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기수 중에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MC인 데프콘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자신이 집순이라고 소개한다.

 

현숙의 등장

숏컷에 선글라스를 낀 화려한 스타일로 등장한 현숙. 상철이 그녀를 마중 나온다. 개성이 넘치는 현숙의 전공은 전자 공학이다. 취미가 많으며 활동적인 성격인 그녀의 외모 이상형은 무쌍의 큰 키의 떡대남이라고 말한다. 연애 스타일은 자칭 플러팅의 달인이라고 말할만큼 적극적이라고 한다.

 

 

첫 인상으로 여성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게임인 '너만 먹어'가 시작됐다. 여성에게 선택받은 남성은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선택을 기다리는 남성과 선택을 하는 여성. 그리고 남성들과 여성들은 각자 숙소에서 서로의 첫 인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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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나는 솔로'는 2021년 7월 14일 첫 방송된 짝짓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진행하고 있다.

 

시청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이며 이 프로그램은 극사실주의로 기획되어 결혼을 열망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신남녀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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