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장미단 21회|'김응수'가 부르는 곡 '영영'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의 21회가 어제(2023년 9월 5일) 화요일 오후 10:00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수 '김응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영'이라는 곡을 부르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과 감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회도 그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다음 회를 기대하며 '불타는 장미단'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 '영영' 가사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 '영영' 곡 소개
'영영'은 가수 나훈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곡으로,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성인가요와 트로트 장르에 속하며, 그 특유의 감성을 전달합니다.
가사는 잊으라고 했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아직도 그 사랑이 끝나지 않았음을 노래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사랑의 노래입니다.
나훈아의 감정 표현과 곡의 감미로운 멜로디는 이 노래를 특별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영'은 그 감동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영영'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은?
"사랑은 영원한 출발, 그리움은 영원한 끝."
이 명언은 사랑과 그리움이 서로 뒤바뀔 때도 있지만, 사랑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그리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감정임을 나타냅니다. 때로는 사랑을 계속해서 간직하며, 그리움을 통해 그 사랑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 소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은 15세 이상 시청가를 대상으로 하는 토크쇼 예능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2023년 4월 4일부터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의 여는 곡은 '불타는 트롯맨 TOP7 - 불타는 화요일 밤에'로, 붉은 장미가 탄생시킨 뜨거운 남자들인 불타는 트롯맨 TOP7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진행은 박나래와 양세형이 맡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게스트 출연자들이 등장하여 다채로운 토크와 미션을 수행하며 화요일 밤을 더욱 흥겨운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불타는 트롯맨의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붉은 장미가 탄생시킨 뜨거운 남자들의 매력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화요일 밤을 붉게 물들이는 불타는 쇼를 기대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 '김응수' 프로필
김응수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1961년 2월 12일에 태어나 62세의 나이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의 신체 특징은 키 177cm, 몸무게 78kg, 혈액형 B형으로 나타납니다.
학력 면에서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일본영화학교에서는 영화연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배우입니다.
김응수는 1996년 영화 '깡패수업'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그 이후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굵직한 최종보스 배역을 수차례 맡아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연기력은 특히 악역 연기로 더욱 돋보이며, 신 스틸러 배우로도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입니다.
김응수는 유쾌한 개그 캐릭터부터 흑막적인 요소를 담은 역할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으로, 배우 개그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그의 뛰어난 연기를 기대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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