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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 여러분】 다시보기, 가사 - 화요일은 밤이 좋아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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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6.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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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 여러분】 다시보기, 가사 - 화요일은 밤이 좋아 72회

 

  1. 영상
  2. 가사
  3. 곡 소개
  4. 명언
  5. 프로그램 소개
  6. 가수 프로필
  7. 가수 노래모음
  8. 가수 다른 무대 영상

♬ 화요일은 밤이 좋아 72회 '윤복희'가 부르는 '여러분'

 

♬ 화요일은 밤이 좋아 72회 '윤복희'가 부르는 '여러분'

 

2023년 6월 13일, TV조선의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72회가 방송되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수 윤복희가 출연하여 '여러분'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와 음악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윤복희의 출연으로 인해 이날의 방송은 특히 기대를 모았으며, 그녀의 매력적인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 이를테면, 윤복희의 '여러분'은 매력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을 전하는 곡으로, 방송을 시청한 이들은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표현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72회 역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기억에 남을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 '여러분' 가사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만약 내가 외로울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 '여러분' 곡 소개

 

여러분 <윤복희>

 

'여러분'은 윤복희가 부른 곡으로, 앨범 '79 서울 국제가요제 - 윤복희 대상수상 기념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성인가요 장르에 속하며, 트로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는 상대방이 괴로울 때 위로해주고, 음울할 때는 눈물이 되어 함께 해주겠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어두운 밤 험한 길을 걷거나 허전하고 쓸쓸할 때는 상대방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가사는 자신이 영원한 형제이자 친구이며, 상대방의 영원한 노래이자 기쁨이라고 자부하며 상대방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겠다고 다가갑니다.

 

마지막으로 가사는 만약 자신이 외로울 때는 누가 위로해줄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윤복희의 다정한 마음과 상대방에 대한 지지와 위로를 담은 곡입니다.


♬ '여러분'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

 

"진정한 친구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으며, 당신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줄 수 있다."

 

이 명언은 가사에서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줄 수 있다는 부분과 어울립니다. 진정한 친구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어둠과 슬픔을 밝고 기쁨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존재입니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프로그램 소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TV조선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오후 10:00부터 송출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스트롯2에서 뽑힌 국민 딸들과 가요계의 레전드 가수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갈라쇼입니다.

 

프로그램은 붐과 장민호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송가인, 양지은, 홍자,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정다경, 강예슬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스트롯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주역들과 함께하여,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발라드, 댄스 등 어떤 장르든지 상관없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노래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다루고,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참여자들의 경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음악적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요계의 레전드와 주목받는 신예들이 만나 서로를 겨루고 교류하며, 음악으로 가득 찬 화요일 밤을 선사합니다. 시청자들은 이 갈라쇼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참여자들의 열정과 노래에 함께 감탄하게 됩니다.


♬ '윤복희' 프로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

 

윤복희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1946년 3월 9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윤복희의 가족 중에는 오빠인 윤항기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서라벌예술대학 무용과를 졸업한 후, 1952년 6세 때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미국, 홍콩, 영국, 독일, 스페인 등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윤복희는 "빠담빠담빠담", "피터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계의 대모로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1979년에는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여동생 윤향기의 곡 '여러분'으로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가요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윤복희는 배우로서도 활동하였으며, "죽으면 살리라",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마음이 변하기 전에", "왜일까", "어쩔 수 없네", "노래하는 곳에", "밤안개" 등의 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2년에는 음악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에일리, 소향, 9와 숫자들 등의 아티스트들에게 리메이크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라이브 EP [Yoonbockhee Live]와 모든 트랙에 직접 참여한 정규작 [윤복희] 등을 발매하여 그녀의 저물지 않은 영향력을 과시하였으며,

 

2020년 10월에는 대한적십자사 헌정곡 '세상은 기억하리라'를 공개하였습니다. 윤복희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윤복희' 노래모음

 

♬ '윤복희'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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