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 밤이 좋아 83회|'홍자'가 부르는 곡'울지마라 세월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83회에서는 가수 '홍자'가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습니다. 그가 부른 곡 '울지마라 세월아'는 시청자들을 감동으로 물들였으며, 화요일 밤 10:00에 방영된 이번 에피소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 가사
그래 아파와도 눈물없이 견뎌보자
그리운 날도 돌아설 테니
많이 힘들어도 다시 또 일어나
꿈을 따라서 이 길을 걸어가 보자
울지 마라 세월아
찾지 마라 미련을
거칠고 험한 저 물결도
내일은 벗이 되어 줄 테니
멈추지 마라 사랑아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살련다
노래를 불러본다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를
많이 힘들어도 다시 또 일어나
꿈을 따라서 이 길을 걸어가 보자
울지 마라 세월아
찾지 마라 미련을
거칠고 험한 저 물결도
내일은 벗이 되어 줄 테니
멈추지 마라 사랑아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살련다
노래를 불러본다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를
노래를 불러본다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를
♬ '울지마라 세월아' 곡 소개
'울지마라 세월아'는 가수 김용임의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의 OST Part.3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은 2017년 3월 17일에 발매되었으며, 국내 드라마 음악 장르에 속합니다.
가사에는 힘들고 아픈 순간을 견뎌내며 내일을 향한 희망을 갖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이든 꿈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자는 메시지와,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삶을 즐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김용임의 감정 풍부한 가창력과 이 곡의 따뜻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며, 그 어떤 어려움에도 꿈을 향해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울지마라 세월아'는 그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곡 중 하나입니다.
♬ '울지마라 세월아'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은?
"인생은 어떤 날씨에도 우산을 쓸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
이 명언은 '울지마라 세월아' 가사에서 느껴지는 메시지와 어울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미리 대비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합니다. 삶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 강하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명언은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프로그램 소개
TV CHOSU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5세 이상 시청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12월 7일부터 방송되고 있으며, 방송 횟수는 미정입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진행자로는 붐과 장민호가 출연하며, 홍지윤, 송가인, 양지은, 홍자,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정다경, 강예슬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스트롯에서 활약한 국민 딸들과 가요계 레전드 가수들이 함께하는 갈라쇼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의 노래 대결을 선보입니다. 정통트롯부터 7080 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서의 경연이 진행되며, 노래 배틀 쑈쑈쑈가 펼쳐집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 주역들과 국가대표급 레전드 가수들이 한 팀을 이뤄 치열한 1:1 대결부터 레전드 선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 배틀까지 다양한 노래 대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이들에게 화요일 밤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홍자' 프로필
홍자(본명: 박지민)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음악의 세계에서 독자적인 존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5년 9월 29일에 태어난 홍자는 현재 37세로, 그의 음악 경력은 풍부합니다.
홍자는 경민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을 전문학사 학위로 취득한 밝은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소속사는 미스틱89입니다. 그의 데뷔는 2012년으로 remp 고, 정규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표하며 음악계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데뷔 이후, 그의 음악적 열정과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로 그의 음악은 더욱 다채롭고 성숙해졌습니다.
특히, 홍자는 2019년에 방영된 TV조선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여 '상사화', '비나리', '사랑 참..', '콩깍지' 등의 노래를 통해 '곰탕 보이스'로 불리며,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그 이후, 그는 첫 번째 정규앨범 [내:딛다]를 발표하고, 2021년에는 EP [술잔]을 출시하여 음악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은 수많은 음악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음악적 성장과 열정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홍자'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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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리, 김다현 - 살다 보면】 다시보기, 가사 - 불타는 장미단 21회 (0) | 202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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