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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김용필, 길병민, 장송호 - 희망가】다시보기, 가사 - 화요일은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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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5.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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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김용필, 길병민, 장송호 - 희망가】다시보기, 가사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화요일은 밤이 좋아 69회 '황민호, 김용필, 길병민, 장송호가 부르는 희망가♪' 영상

♬ 화요일은 밤이 좋아 69회 '황민호, 김용필, 길병민, 장송호가 부르는 희망가♪' 영상

 

화요일은 밤이 좋아 69회 황민호, 김용필, 길병민, 장송호(감성천재 F4)가 전하는 희망가♪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영상은 희망과 용기를 실어주는 노래와 함께 뛰어난 가수들의 협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입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노래에 담긴 감동이 더욱 깊게 다가오고,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시켜 줍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희망가' 가사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또 다시 꿈 같도다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 '희망가' 곡 소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희망가'는 1921년에 발표되어 1930년대에 크게 유행한 대중가요의 고전입니다. 이 곡은 원래 영국 춤곡을 바탕으로 한 제레미아 인갈스의 찬송 모음집에 수록된 'The Lord into His Garden Comes'라는 찬송가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1910년에 일본으로 전래되어 일본 여교사인 미스미 스즈코가 이 곡에 자작시를 붙여 '새하얀 후지산의 뿌리'라는 진혼가로 바꾸었고, 그 학교의 여학생들을 추모하는 자작시를 불렀습니다.

 

국내에서는 1910년에 임학천이 작사하여 '이 풍진 세상을'이란 제목으로 가사를 새로 쓰고, 이를 박채선과 이류색이 1921년에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악보집에 여러 가지 제목으로 소개되었으며, 악사, 창가 가수, 민요 가수들에 의해 대중가요로 보급되었습니다. 이 곡은 희망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1930년에는 채규엽의 레코드로 인해 대중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희망가'라는 곡은 초기에는 통합된 제목이 없었으며, 가사의 앞 구절인 '이 풍진 세상을' 등의 제목으로 불리다가 '희망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민중가요로 볼 수 있으며, 가사 또한 당시의 암울한 사회를 반영하여 식민지 시대의 슬픈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곡은 듣는 방향에 따라 단순한 비탄과 절망이 아닌, 세속을 초월한 진짜 행복과 희망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희망가'는 해방 이후에도 1970-80년대에도 꾸준히 유행하였으며, 복음성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의 일부분을 인용하면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로 시작되며, 사랑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렇게 '희망가'는 국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고전적인 대중가요로서, 그 안에는 암울한 시대를 반영한 슬픈 느낌과 함께 진정한 행복과 희망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이 곡과 어울리는 명언이 있다면?

화요일은 밤이 좋아

 

"희망은 어둠 속에서 비추는 작은 등불이다."

 

이 명언은 가사와 어울리며, 어둠과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이라는 작은 빛이 계속해서 우리를 이끌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에서 풍진한 세상과 부귀와 영화를 누른 상황에서도 희망이 충분할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이 명언은 작은 등불처럼 희망이라는 원동력을 갖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어둠과 어려움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작은 빛으로 시작하여 어둠을 밝혀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프로그램 소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TV CHOSUN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1년 12월 7일부터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붐과 장민호가 진행하며, 송가인, 양지은, 홍자,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정다경, 강예슬 등이 출연합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노래 대결을 펼치는 갈라쇼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게스트 3명과 미스터트롯2의 TOP6이 대결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5세 이상 시청가로 설정되어 있으며,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 '황민호' 프로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황민호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2013년 10월 22일에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는 키가 128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인 황의창과 어머니인 부티리 그리고 형인 황민우가 있습니다. 형인 황민우와 함께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황민호는 미스터트롯2에 참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참가하여 많은 무대를 소화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블링블링" (김연자 원곡)과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원곡) 무대는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본선 2차전에서는 박정식의 "천년바위"와 장민호의 "정답은 없다"를 대결하여 15대 0으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황민호는 박건우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최연소 참가자로 주목받았습니다.

 

황민호는 또한 보이스킹이라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참가하여 활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의 음악적 재능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황민호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 황민호 노래모음(플레이 리스트)

♬ 황민호 노래모음(플레이 리스트)

♬ '황민호'의 다른 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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