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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에서 미모 신으로 돌아온 박서진의 '떠나는 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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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4. 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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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에서 미모 신으로 돌아온 박서진의 '떠나는 임아'♬


🎵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서진 '떠나는 임아' 무대 영상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62회 방송에서, '장구의 신'으로 유명한 '박서진'이 출연했습니다. 평소 박서진은 '장구의 신'으로 알려졌는데 부쩍 화사해진 그의 미모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멤버들은 모두 감탄을 표현했습니다. '장구의 신'에서 '미모의 신'으로 거듭난 박서진은 '떠나는 임아'라는 곡을 열창하였습니다.


🎵 '떠나는 임아' 가사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언니 난 배우가 너무 좋다

내가 드라마 속이 아님

어디에서 이렇게

펑펑 울어보나 싶은 게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당신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한 소녀입니다

당신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한 배우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 '떠나는 임아' 원곡 소개

오승근 Special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의 2014년 스페셜 앨범 '내 나이가 어때서'에 수록된 곡 '떠나는 임아'는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나는 고백의 노래입니다. 가사 속에는 잊지 못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아픈 상황을 담아내고 있으며, 떠나는 이에게 두 눈에 이슬이 맺히는 슬픔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곡은 또한, 가수 오승근의 감성적인 보컬과 함께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곡 중 하나입니다.


🎵 박서진 프로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서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서진

 

박서진씨는 1995년 8월 21일에 태어나, 현재 27살이십니다. 대한민국 국적이며 키는 171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경진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무장하여 2013년에 싱글앨범 [꿈]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박서진씨는 타조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속해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음색은 맑고 청량감이 있으며, 다양한 노래장르에서도 안정적인 노래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서진씨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으로, 그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음악활동을 응원하며, 더 많은 좋은 음악을 기대해봅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서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서진


🎵 '화요일은 밤이 좋아' 소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2021년 10월 29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 12월 7일부터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으며, 15세 이상 시청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롯 서바이벌 '미스트롯2' 주역 멤버들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C는 붐과 장민호가 맡고, 출연진으로는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황우림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는 ‘금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이름으로 금요일에 방송되었으나, 2021년 12월 7일부터 화요일 편성으로 바뀌고 이름도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변경되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과 퀴즈, 토크 등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트로트 음악에 대한 지식과 노래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아서, 트로트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떠나는 임아'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이별은 언제나 아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곧 새로운 시작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 부인 키츠마

 

이 명언은 어떠한 이별이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새로운 시작이란 곧 새로운 가능성이고, 새로운 경험을 의미합니다. 이별은 아픈 경험이지만, 우리는 항상 앞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것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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