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 - 한량가】 다시보기, 가사 - 불타는 장미단 11회

【민수현 - 한량가】 다시보기, 가사 - 불타는 장미단 11회

 

1. 영상
2. 가사
3. 곡 소개
4. 명언
5. 프로그램 소개
6. 가수 프로필
7. 가수 노래모음
8. 가수 다른 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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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장미단 11회 '민수현'이 부르는 '한량가'

 

♬ 불타는 장미단 11회 '민수현'이 부르는 '한량가'

 

MBN 채널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의 11회 방송이 2023년 6월 27일에 있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수 민수현이 출연하였으며, 그가 부른 곡은 '한량가'였다. 이 곡은 아들의 데뷔 이후 9년 동안 힘들게 노력한 아버지를 위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민수현은 이 노래를 열정적으로 부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불타는 장미단'은 계속해서 다양한 가수들의 멋진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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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가' 가사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곱구나

예서 취해보자

세월의 곤함을 풀어나 보자

더덩지덩

부귀와 영화가 덧없고

흐르는 강물이 덧없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아쉬우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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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가' 곡 소개

 

한량가 <영탁>

 

영탁의 정규 앨범 'MMM'에 수록된 곡 '한량가'는 매력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진 곡이다. 이 곡은 2022년 7월 4일에 발매되었으며, 'MMM' 앨범의 일부로서 여러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량가'는 지덩기당징 울리는 거문고 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이 한밤을 멋으로 채우고 달빛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사는 한량이 되어 오늘 밤을 즐기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곡 전체적으로 흥겨운 분위기와 함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가사는 세월에 대한 고민과 아쉬움을 떨쳐내고 즐거운 순간을 즐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귀와 영화는 일시적이며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대장부 인생에서 무엇이 더 필요한지 생각하게 한다.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을 놓치지 않으랴는 메시지는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한량가'는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 아래에서 즐거움을 찾는 모습을 표현하며, 대장부 인생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곡은 영탁의 풍성한 음색과 멋진 악기 연주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량가'는 영탁의 'MMM' 앨범에서 만날 수 있는 훌륭한 곡 중 하나로,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멜로디와 가사를 가지고 있다. 이 곡은 영탁의 음악적 다양성과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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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가'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은?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

 

"인생은 한밤의 꿈이라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다."

 

이 명언은 가사에서 언급된 "부귀와 영화가 덧없고 흐르는 강물이 덧없다"라는 구절과 관련되며, 인생의 일시적인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순간을 즐기고 흘러가는 삶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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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 소개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

 

'불타는 장미단'은 MBN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3년 4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붉은 장미가 탄생시킨 뜨거운 남자들, 즉 트롯 가수들의 특별한 쇼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트롯맨 TOP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롯음악의 매력과 트롯 가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화요일 밤을 붉게 물들이는 뜨거운 쇼를 선사합니다.

 

진행은 이석훈, 신유, 박현빈이 맡고 있어서 원활한 진행과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롯맨의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기존 트롯 음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트롯 가수들의 열정과 매력으로 가득한 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며, 트롯음악의 인기와 매력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 음악과 가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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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현' 프로필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

 

민수현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는 1994년 4월 23일에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신체 사이즈는 175cm의 키와 62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수현은 뉴에라프로젝트 소속사에 속해 있으며, 학력으로는 목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4년 6월 17일에 정규 1집 앨범 '사랑의 방정식'으로 가수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2016년에는 '홍랑'이라는 앨범을 발표하고, 2019년에는 '첫사랑'이라는 앨범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민수현은 20살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전에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트로트의 재능을 발견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버지가 드러머와 보컬로 활동하던 것을 물려받아 천부적인 끼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민수현의 가수로서의 재능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후 작곡가 이호섭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민수현은 2020년에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충청 대표로 참가하여 준결승까지 올라갔으며, 2022년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하여 최종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트로트맨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이름과 음악적 재능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팬들의 관심도 증가하였습니다.

 

민수현의 음악은 다양한 감정과 열정을 담아 표현하며,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민 수현이 선보이는 무심하고 세련된 무대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민수현은 더욱 발전해가는 가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음악적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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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현' 노래모음

 

♬ '민수현'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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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현' 다른 무대 영상

 

2023.06.16 - [뮤직] - 【민수현, 손태진 - 내 나이가 어때서】 다시보기, 가사 - 불타는 장미단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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