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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의 정렬적인 쇼! 신성이 부르는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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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4.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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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의 정렬적인 쇼! 신성이 부르는 <찔레꽃>


🎵 [불타는 장미단 - 말레이시아] 신성의 '찔레꽃' 무대 영상

 

2023년 4월 4일 MBN 방송 '불타는 장미단'에서 신성이 '찔레꽃'이라는 곡을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무대는 말레이시아 스카이덱이라는 장소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아름다운 관경과 신성의 무대가 어울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신성의 정렬적인 무대를 감상해보세요.


🎵 '찔레꽃' 가사

찔레꽃 피여있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 객창 푸른 별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 '찔레꽃' 악보/ 노래방


🎵 '찔레꽃' 소개

백란아 오리지날 17 베스트

 

'찔레꽃'은 1985년 발매된 백난아의 베스트 앨범 '백란아 오리지날 17 베스트'에 수록된 곡으로, 성인가요 장르 중에서도 트로트 스타일의 곡입니다.

 

가사는 찔레꽃이 피는 남쪽나라의 언덕 위에서 초가삼간에 앉아 자주고름을 입에 물고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을 그리워하는 이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노래하던 동창생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이 그리워져 삼년 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는 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찔레꽃'은 백난아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는 곡으로, 백난아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곡은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켜왔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신성' 프로필

불타는 장미단 - 신성
불타는 장미단 - 신성

 

신성(Shin Sung)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의 트로트 가수이다. 본명은 신동곤으로, 1985년 7월 18일 생이며, 평산 신씨 본관에 속한다. 현재 37세이다. 신체 사이즈는 키 185cm, 몸무게 75kg, 혈액형은 B형이다.

 

신성은 뉴에라프로젝트와 GNF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공식 팬클럽명은 뉴스타(NewStar)이다. 그의 공식 색상은 코발트 블루이다. 학력으로는 청양대학 전자과 전문학사를 졸업하였다.

 

신성은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했다. 그는 중저음 목소리가 특징으로, '가습기 보이스'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다른 별명으로는 '뉴스타', '별님' 등이 있다.

 

신성은 다수의 트로트 음원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데스매치에서 탈락하였고, '로또싱어' B조 조별 라운드에서도 탈락한 바 있다. 또한 '6시 내고향'에서는 고정 출연 중이며, '효자촌', '불타는 트롯맨'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여 그의 노래를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있다.

 

불타는 장미단 - 신성
불타는 장미단 - 신성


🎵 '불타는 장미단' 소개

불타는 장미단 - 신성

 

'불타는 장미단'은 트롯 가수들이 경연하면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화요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며, 총 7명의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붉은 장미'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각 가수들은 자신의 매력을 꽃잎보다 뜨겁고 가시보다 아찔하게 선보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은 각 경연에 투표를 통해 가장 매력적인 가수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 가수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팬들을 만들며 인기를 끌게 됩니다. 또한, 시청자들은 경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트롯 가수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찔레꽃'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이별의 아픔을 견디며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살아가야 한다." - 헬렌 켈러

 

위 가사는 고향과 동창생, 추억 등과 함께 이별의 아픔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어울리는 명언으로는 헬렌 켈러의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이별의 아픔을 견디며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살아가야 한다"가 어울립니다. 이는 이별의 아픔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이겨내며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강해지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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