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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이 부르는 '애인' 디너쇼 미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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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4.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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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장미단> 민수현이 부르는 '애인' 디너쇼 미방분♬


🎵 민수현 '애인' 무대 영상

 

MBN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애인>이라는 곡을 부른 민수현의 무대가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트롯맨 TOP7이 말레이시아에서 정렬적인 쇼를 선보였습니다. MBN은 꾸준한 성장으로 다양한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애인' 가사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 애인 악보/ 노래방


🎵 '애인' 소개

찻집의 고독 / 정 97 태진아

 

태진아의 1996년 정규 앨범 '찻집의 고독/ 정 , 97 태진아'에 수록된 곡 '애인'은 성인가요 장르의 대표적인 트로트 곡입니다. 이 곡은 가사를 통해 사랑이 끝난 후에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애인'의 가사는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로 시작합니다. 이 가사는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괴로워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뒤이어 나오는 가사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는 이전의 사랑이 이미 끝났음을 알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멈출 수 없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애인'은 멜로디 라인이 명확하고 감동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 곡은 성인가요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 민수현 프로필

불타는 장미단 - 민수현
불타는 장미단 - 민수현

 

민수현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1994년 4월 23일 대전광역시에서 출생한 28살의 청년입니다. 본명은 문준용으로, 학력은 대전글꽃중학교와 대전한빛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클래식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민수현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으나, 드러머와 보컬 활동을 해오던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아 천부적인 끼를 갖고 있었던 것도 한 몫 했다고 합니다. 2014년에 정규 1집 앨범 '사랑의 방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에는 '홍랑', '첫사랑' 등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여 예선전에서 탈락되었지만, 2021년에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충청 대표로 참가하여 준결승까지 진출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하여 최종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들에게 민수현의 이름과 음악적 재능을 알리게 되었으며, 팬클럽 '민낯'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수현은 파충류 사육과 탁구를 취미로 하며, 성대모사를 특기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 색은 황금색입니다.

 

불타는 장미단 - 민수현
불타는 장미단 - 민수현


🎵 '불타는 장미단' 소개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 이름은 "불타는 장미단"이며,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장미 꽃잎보다 뜨겁고 가시보다 아찔한" 7명의 트롯맨 TOP7이 등장하여 붉은 쇼를 선보이는 것입니다. 방송 시작일은 2023년 4월 4일입니다.


😀 '애인'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과거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 헨리 포드

 

이미 엎진 물이나 깨진 유리잔과 같이 과거에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헨리 포드의 위 명언처럼,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시간을 주면서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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