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대결 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 골!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대결 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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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vs 브라이튼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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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IVDPzxYIF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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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브라이튼

 

손흥민, 역사를 쓰다: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00골 달성

 

토요일,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10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축구 선수가 되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2-1로 승리한 브라이튼과의 토트넘 경기에서 이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경기는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놀라운 스트라이크를 터트려 토트넘에 일찌감치 리드를 안겨주면서 프리미어리그 세기를 지키는 데 지체하지 않았다. 브라이튼은 전반 34분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해리 케인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10분 전에 토트넘을 다시 골로 몰아넣었다.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00골

 

손흥민의 골은 그를 역대 리그 100골로 이끌었고, 이는 모든 선수에게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그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아시아 선수이며, 박지성은 19골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제 프리미어 리그 시대에 100골을 넣은 34명의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전 사우샘프턴 스타인 맷 르 티시에와 나란히 앉아 있으며 역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순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3골 뒤쳐져 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브라이튼

 

경기 후 손흥민은 지난 몇 주 동안 힘든 순간을 겪었기 때문에 정말 감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인이 된 할아버지에게 골을 바쳤고 자신이 가장 좌절한 선수지만 개선할 부분을 본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100번째 골은 시즌 7번째 골로 지난 시즌 골든 부츠에 걸맞은 23골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그가 작년에 지속한 안와 골절은 부분적으로 이러한 성능 저하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부상 전부터 눈에 띄게 발을 찾지 못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나온 가장 큰 이야기는 토트넘 관리인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과 브라이튼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의 터치라인 충돌이었다.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두 이탈리아 감독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De Zerbi는 경기 전 터치라인에서 Stellini와 대결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아마도 주초에 De Zerbi가 선수로서 대결했을 때 공격적이었다는 Spurs 감독의 언급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나머지 Stellini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De Zerbi와 그가 브라이튼에 도착한 이후 관리한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결은 별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긴장감은 경기 내내 이어졌고 결국 후반 들어 두 기술 분야의 전면전으로 이어졌다. 심판 Stuart Atwell은 두 감독 모두에게 레드 카드를 보여 주기로 결정했으며 경기장과 해설자 모두 혼란에 빠진 결정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브라이튼

 

Stellini는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서서 완전히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 이사회 규정에 따르면 "반칙을 저질렀고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술 분야에 참석한 선임 팀 코치가 제재를 받는다"고 돼 있다. 이것은 Stellini가 자신의 벤치에 있는 모든 사람의 행동에 궁극적으로 책임이 있으며 Atwell은 카드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남깁니다.

 

토트넘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실패할 경우 스텔리니는 다음 주 토요일 본머스와의 홈 경기를 관중석에서 관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손흥민이 동양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00골을 기록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그러나 경기 중 토트넘과 브라이튼 감독 간의 터치라인 충돌은 경기장에서 일어난 많은 일을 가렸다. 이 사건은 많은 축구팬들의 입에 신맛을 남겼고, 관련된 감독들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골 100 클럽 순위

1. 앨런 시어러 - 260골 - 잉글랜드
2. 웨인 루니 - 208골 - 잉글랜드
3. 해리 케인 - 206골 - 잉글랜드
4. Andrew Cole - 187골 - 잉글랜드
5. 세르히오 아구에로 - 184골 - 아르헨티나
6. 프랭크 램파드 - 177골 - 잉글랜드
7. 티에리 앙리 - 175골 - 프랑스
8. 로비 파울러 - 163골 - 잉글랜드
9. 저메인 데포 - 162골 - 잉글랜드
10. 마이클 오언 - 150골 - 잉글랜드
11. 레 퍼디난드 - 149골 - 잉글랜드
12. 테디 셰링엄 - 146골 - 잉글랜드
13. 로빈 반 페르시 - 144골 - 네덜란드
14. 제이미 바디 - 134골 - 잉글랜드
15. 모하메드 살라 - 132골 - 이집트
16.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 127골 - 네덜란드
17. 로비 킨 - 126골 - 아일랜드
18. Nicolas Anelka - 125골 - 프랑스
19. 드와이트 요크 - 123골 - 트리니다드 토바고
20. 로멜루 루카쿠 - 121골 - 벨기에
21. 스티븐 제라드 - 120골 - 잉글랜드
22. 라힘 스털링 - 113골 - 잉글랜드
23. Ian Wright - 113골 - 잉글랜드
24. 사디오 마네 - 111골 - 세네갈
25. 디온 더블린 - 111골 - 잉글랜드
26. 에밀 헤스키 - 110골 - 잉글랜드
27. 라이언 긱스 - 109골 - 웨일스
28. 피터 크라우치 - 108골 - 잉글랜드
29. 폴 스콜스 - 107골 - 잉글랜드
30. 대런 벤트 - 106골 - 잉글랜드
31. 디디에 드록바 - 104골 - 코트디부아르
3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103골 - 포르투갈
33. 매튜 르 티시에 - 101골 - 잉글랜드
34. 손흥민 - 100골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