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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이 부르는 '녹턴'♪|국가가 부른다|55회|TV조선|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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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4.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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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이 부르는 '녹턴'♪|국가가 부른다|55회|TV조선|230421


🎵 '이솔로몬 - 녹턴' 무대 영상

https://tv.kakao.com/v/437455198

 

솔로몬의 감성이 녹턴으로 물들어 오늘의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방송은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솔로몬의 미모에 또 한 번 반해버린 시청자들은 오늘도 취해나갑니다.


🎵 '녹턴' 가사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대답 해봐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말 따윈 믿지 마요

 

꿈은 오늘까지죠

운명에 우릴 맡겨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내 사랑 그대 이제 나를 떠나가요


🎵 '녹턴' 노래방/ 악보 / MR


🎵 '녹턴' 소개

소리 위를 걷다 2

 

'녹턴'은 2010년 4월 26일에 발매된 이은미의 EP 앨범 '소리 위를 걷다 2' 수록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발라드 장르로, 가사는 이별 후 그리움과 아픔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는 이별한 상대방에게 그리움과 아픔을 전하며, 상대방이 잘못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또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라는 구절에서는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 곡은 피아노와 혼성 합창, 현악기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편곡과 이은미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슬픔과 아픔을 담은 가사를 더욱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 '이솔로몬' 프로필

국가가 부른다 - 이솔로몬
국가가 부른다 - 이솔로몬

 

이솔로몬( Lee Solomon)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가수이며, 1993년 8월 14일에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AB형이며, 개신교 신자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병장 만기전역으로 복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브이엘엔터테인먼트와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입니다.

 

2021년 12월부터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여,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취미는 글쓰기이며,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라는 산문집을 집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2016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종합예술지 '예술세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솔로몬은 집시총각, 꼬부기, 홀리몬, k미소, 만찢몬, 목솔깡패, 소울로몬, 이소몰론 등의 별명이 있으며, 공식색으로는 'Royal Blu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공식 팬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부른다 - 이솔로몬
국가가 부른다 - 이솔로몬


🎵 '국가가 부른다' 소개

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는 TV CHOSUN에서 2022년 2월 17일부터 2023년 4월 21일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5회 방송되었으며, 방송 시간은 금요일 오후 10시(1~39회까지는 목요일 오후 10시)이다.

 

이 프로그램은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이 선곡한 국민가요를 공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김성주와 붐이 맡았으며, 홍현희, 데니 안, 신지,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하동연 등이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음악 방송 중 하나이며,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받았다.


😊 '녹턴'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이별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존 피츠제럴드

 

이 명언은 이별이 아픈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기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가사에서도 이별은 아름답다고 묘사되고 있지만, 이별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별을 통해 더 큰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언은 상기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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