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가 부르는 '만약에'♪: 복면가왕 '팔방미인'의 정체는?

차오루가 부르는 '만약에'♪: 복면가왕 '팔방미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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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230416 - 차오루 '만약에'♪ 무대영상

https://tv.kakao.com/v/437320370

복면가왕 차오루

 

지난 MBC '복면가왕' 방송에서는 '팔방미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가수가 출연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피에스타 출신 가수 차오루였는데, 그녀는 밝은 모습으로 소녀시대 태연의 '만약에'를 노래 대결에서 열창하며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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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가사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길 낼 수 없고

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만약에 네가 온다면 네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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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노래방/ 악보/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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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소개

쾌도 홍길동 (KBS 수목드라마)

 

'만약에'는 2008년에 발매된 KBS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OST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소녀시대의 멤버인 태연이 부르고, 앨범 종류는 OST입니다. '만약에'는 TV 드라마 스타일의 곡으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주하게 될 상황들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내가 간다면, 네가 간다면, 네가 온다면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민, 미련 등을 담고 있습니다. 곡의 스타일은 발라드이며, 태연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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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루' 프로필

복면가왕 차오루

복면가왕 차오루

 

차오루는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출신의 가수이며, 묘족 소수민족에 속합니다. 1987년 8월 30일에 태어나 현재 35세입니다. 본명은 曹璐 (Cáo Lù, 차오루)입니다.

 

차오루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12년에 피에스타의 앨범 'VISTA'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피에스타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며, 그룹 내에서 언니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차오루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너지가 넘치는 4차원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데뷔 전 2004년에는 CCTV 연말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미 중국에서 유명한 가수였습니다. 또한, 'LuL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cat'이라는 싱글을 발표한 경력이 있습니다.

 

차오루는 린지, 박신혜, 고아라, 강하늘, 김범, 김소은과 함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08학번 동기이며, 린지와는 데뷔 전부터 친한 친구입니다.

 

차오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동상이몽' 등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복면가왕 차오루

복면가왕 차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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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소개

복면가왕

 

'복면가왕'은 MBC에서 방송되는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면을 쓴 스타들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코너이다. 2015년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하여 정규편성으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고정 출연자는 메인 MC 김성주와 김구라를 포함한 연예인 판정단 11~12명이다. 녹화는 격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방송은 2주 후(1라운드), 3주 후(2라운드, 3라운드 및 가왕전)에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파일럿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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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신은 결코 해낼 수 없습니다." -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

 

이 명언은 우리가 어려운 결정을 내리거나 두려움에 맞서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용기를 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도전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