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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 부르는 '개여울'♪ MBN 불타는 장미단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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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4. 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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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 부르는 '개여울'♪ MBN 불타는 장미단 230418


🎵 손태진 '개여울' 무대 영상

https://tv.kakao.com/v/437382343

 

손태진의 명품 보이스와 트롯 실력이 돋보였던 MBN <불타는 장미단> 방송이 화요일 밤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TOP7 중에서 불트맨과 식스맨이 무대를 장악하며, 장미꽃 필 무렵의 감성을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만원의 행복을 노래하는 이번 무대도 기대 이상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 '개여울' 가사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강물이 봄바람에 해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 '개여울' 노래방/ 악보/ MR


🎵 '개여울' 소개

최신히트 제1집 - 그리운 생각 / 개여울

 

'개여울'은 가수 정미조의 앨범 '최신히트 제1집 - 그리운 생각'의 수록곡으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한 사람이 개여울에 앉아 있으며, 누군가와의 약속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듯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매일같이 개여울에 나와 앉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절제된 보컬,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 '손태진' 프로필

불타는 장미단 - 손태진
불타는 장미단 - 손태진

 

손태진은 대한민국의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가수이다. 1988년 10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86cm, 77kg의 키와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수료를 하였다.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서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의 멤버로 활약하였다. 그 이후로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팬텀싱어 올스타전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2년 12월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결승에서 황영웅과 1, 2위를 다투다 황영웅이 하차하고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손태진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를 비롯한 다양한 그룹과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뉴에라프로젝트와 미스틱스토리 로고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다. 그의 팬덤 이름은 "손샤인"으로,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손태진은 개신교 신자이며, MBTI 성격 유형은 ESFP이다.

 

불타는 장미단 - 손태진
불타는 장미단 - 손태진


🎵 '불타는 장미단' 소개

불타는 장미단

 

불타는 장미단은 대한민국의 TV 프로그램으로, 트로트 노래를 부르는 남성 가수들이 경연하는 쇼입니다. 프로그램은 2023년 4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콘셉트는 "불타는 트롯맨 TOP7"으로, 경연자 7명이 무대에 올라 장미를 모티브로 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각 경연자는 서로 다른 매력과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경쟁과 성장 이야기가 이 프로그램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트로트 노래를 좋아하는 시청자들뿐 아니라, 트로트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경연자들의 노래 실력뿐 아니라 무대 판타지와 스토리텔링 등에도 주목할 만한 점이 있습니다.


😀 '개여울' 가사와 어울리는 명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결코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 부인스키

 

이 명언은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가 시작하는 것보다 결론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결론까지 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라는 가사와도 어울리며, 힘든 시기에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며 목표를 이루어 나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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