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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지나야' 무대, 행운 같은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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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3.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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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지나야' 무대, 행운 같은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 박서진의 '지나야' 무대 영상

 

지난 밤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에서 박서진의 신곡 '지나야' 무대가 열렸습니다. 대중들은 박서진의 멋진 음색과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냈고, 그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전부터 미처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박서진은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서진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중들은 박서진의 음악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제 박서진은 더욱 더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나야' 가사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 '지나야' 소개

박서진 미니앨범 - 춘몽

 

'지나야'는 박서진의 2023년 3월 3일 발매된 미니 앨범 '춘몽'에 수록된 트로트 곡입니다.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살던 사람'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며, 지나간 시간과 서로 멀어진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라는 가사로 그리움과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곡의 가사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입니다. 박서진의 트로트적인 감성과 보컬력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라는 가사가 곡의 메인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춘몽'이라는 앨범의 일부분으로 발매된 EP(미니)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성인가요와 트로트 장르를 담고 있으며, 박서진의 음악적인 색깔을 잘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 박서진 프로필

박서진 - 지나야
박서진 - 지나야

 

박서진 씨는 별명부터가 "장구의 신"일 정도로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래실력 자체도 뛰어나지만, 무명의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로 선택한 장구가 현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상징처럼 되어 있어서, 뛰어난 노래실력이 오히려 저평가 된 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서진 씨는 타조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하였으며, 이름은 박서진이지만 본명은 박효빈이며, 1995년 8월 21일에 경상남도 사천시 동서동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천포초등학교와 삼천포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진고등학교에 다녔지만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서진 씨의 신체는 171cm, 65k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무교입니다.

 

박서진 - 지나야
박서진 - 지나야


🎤 프로그램 소개

미스터트롯2 새로운 전설의 시작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대한민국 TV조선에서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 12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1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방송되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HD 제작·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방송 분량은 2시간 40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방영되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 이 곡과 어울리는 명언

"사랑은 언제나 기억 속에 살아남는다." - 레오 부스카그리아 (Leo Buscaglia)"

 

이 명언은 가사에서 언급하는 과거의 사랑과 추억이 끝나고 지나가기는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남아서 우리를 계속해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랑은 끝나더라도, 그 경험은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어주고, 삶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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