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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못다 부른 인생곡 <사의 찬미>, 불타는 트롯맨 디너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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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3. 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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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못다 부른 인생곡 <사의 찬미>, 불타는 트롯맨 디너쇼로 초대합니다.


🎤 에녹의 <사의 찬미> 무대 영상

 

MBN 불타는 트롯맨 TOP7의 멤버들이 디너쇼 무대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에녹'이 '사의 찬미'를 부른 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들의 노래는 언제나 열정과 진정성이 넘치기로 유명한 만큼, 팬들은 이번 무대에서도 불타는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 TOP7의 무대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놀라움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번 디너쇼에서도 무대 위에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의 찬미> 가사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에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 알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허영에 빠져 날 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의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 <사의 찬미> 원곡 소개

윤심덕 - 사의 찬미

 

'사의 찬미'는 1926년에 발표된 대중가요 중 한국 최초의 곡으로, 윤심덕이 작사하고 부른 노래입니다. 이 곡은 허무주의적인 인생관을 담은 가사로 유명하며, 윤심덕이 이 노래를 부른 후 극작가 김우진과 함께 대한해협에서 동반자살한 일이 발생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곡은 이오시프 이바노비치가 작곡한 '다뉴브 강의 잔물결'을 원곡으로 하여 편곡되고 가사가 붙여진 번안곡입니다. 가사는 광활한 광야에서 삶의 무의미함과 인생의 허망함을 담고 있으며, 울고 있는 새와 웃고 있는 꽃이 모두 운명을 같이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중 하나인 '사의 찬미'는 당시의 사회적인 분위기와 대중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곡은 이후에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수많은 버전이 발표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곡 중 하나입니다.


🎤 에녹 프로필

에녹 - 사의 찬미
에녹 - 사의 찬미

에녹(Enoch)은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본명은 정용훈이며 1980년 2월 10일생으로 현재 43세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학력은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학사입니다.

 

2007년 12월 15일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대, 중, 소극장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에녹은 드물게 노래, 연기, 춤 세 가지 분야에서 모두 출중한 실력을 갖춘 예술가로, 극장의 규모나 작품의 사이즈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일하는 날보다 쉬는 날을 세는 게 빠른만큼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녹의 소속사는 EMK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녹 - 사의 찬미
에녹 - 사의 찬미


🎤 프로그램 소개

불타는 트롯맨 - 갈라쇼 -

 

'불타는 트롯맨 갈라쇼'는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제 1대 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자 7명과 준결승 진출자 6명이 함께하는 축제의 무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한 축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직쇼 중 하나입니다.

 

이 갈라쇼는 트로트 음악의 열정과 희망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노래실력과 열정을 발휘하여, 다양한 트로트 음악을 선보입니다. 이 갈라쇼는 놀라운 무대 연출과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연으로 더욱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트로트 음악을 좀 더 알고 싶거나, 놀라운 무대 연출과 게스트 출연을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갈라쇼'를 시청하면 트로트 음악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의 찬미>와 어울리는 명언

"인생은 길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깊이 살기 위한 것입니다." - 존 워렌

 

"인생은 길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깊이 살기 위한 것입니다."는 인생에 대한 한 가지 의미적 해석으로, 삶은 단순히 수명의 길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체험하며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삶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내면의 목적을 발견하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느껴지며, 만족스럽고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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