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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박지현 - 떠날 수 없는 당신】6회|영상|다시보기|가사|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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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트 비디오 2023. 1.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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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에 최적화 된 게시글입니다.


『미스터트롯2』 【박지현 - 떠날 수 없는 당신】 6회


[영상]

 

 

*스트리밍 영상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림: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리면 영상이 끊길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서버가 불안정: 스트리밍 서비스 서버가 불안정하면 영상이 끊길 수 있습니다.
기기 성능 문제: 기기 성능이 떨어지면 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상 품질 설정 문제: 영상 품질 설정이 낮으면 영상이 끊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터넷 연결 속도를 확인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서버 상태를 확인하며 기기 성능을 개선하고 영상 품질 설정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풀버전 다시보기]


[가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는 당신
떠날 수 없는 당신


[곡 소개]

'떠날 수 없는 당신'이라는 곡은 가수 '김상배'님이 부르신 곡으로 앨범 'Good Man'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상배의 정규 앨범 "Good Man"은 2009년 12월 15일에 쿠킹뮤직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성인가요 장르의 트로트 스타일로 총 1:49:49 재생 시간을 자랑합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굿맨"부터 총 3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CD1과 CD2로 나늬어져 있습니다.

 

곡 '떠날 수 없는 당신'은 CD2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사랑에 빠진 사람이 더 아프기전에 떠나고 싶은 감정을 표현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강한 애착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느낌을 표현한 듯 합니다.


[프로필]

 

박지현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나이는 1995년생으로 만 28세입니다.

키는 183cm로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가수 이전 과거에는 목포에서 8년간 어머니를 도와 수산업에 종사한 어업인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KBS 방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출연하였고 '노래가 좋아'라는 방송에는 사촌 형과 함께 4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고 하네요.

 

현재 참가한 미스터트롯2에선

 

예심에서 진성의 '못난 놈'을 부르며 시즌 역대 최단 시간에 심사단으로부터 올하트를 받았다고 합니다.[영상]

 

본선 1차 팀미션에선 다른 참가자인, 윤준협, 최수호, 강태풍, 임채평, 강재수, 장송호와 함께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부르며 올하트와 함께 전원 합격의 성적을 거둡니다.[영상]

 


[프로그램 소개]

 

방송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2020년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후속 시즌으로 전 국민을 트로트 열풍을 이끌 전설의 트롯 영웅을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 방송은 채널 'TV조선'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약 3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총 횟수는 13부작으로 스페셜 1부작이 추가로 예정 되어있다고 하네요.

 

진행 및 MC는 김성주님께서 맡으셨고

 

심사단으로는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문희경, 이홍기, 츄, 강다니엘, 알고보니 혼수상태, 이현우, 홍지윤, 이은지, 김해준, 김희재, 신지, 현영, 은가은, 주영훈, 박선주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트로트 선배들과 작곡가 및 프로듀서, 전 시즌 출연자들과 다른 장르의 가수 아이돌까지 다양한 직업군들이 심사단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선으로서 심사평을 들을 수 있다는게 이 프로에 또다른 매력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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